주기
→ 케플러의 제 3 법칙(조화의 법칙)
케플러의 제 2 법칙 : 각 운동량 보존의 법칙
케플러의 제 1 법칙 : 타원 궤도 → 중력이 거리 제곱에 반비례 한다
∴케플러의 제 3 법칙은 제 1 법칙의 결과이다.
?위치에너지(중력에 의한 포텐셜 에너지)
→ 제 2 우주속도 : 지구 중력장을 탈출하기
1. 벡터
1) 벡터의 성분
2) 벡터의 가감
3) 스칼라 곱(내적)
4) 벡터 곱(외적)
5) 미분 연산자
[ : 해밀턴 연산자(nabla) ]
6) 스칼라의 구배
7) 벡터 A의 발산
8) 벡터의 회전
9) 가우스의 발산정리
10) 스토크스 정리
2. 진공중의 정전계
1) 쿨롱의 법칙
[N]
여기서, F : 두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 [N]
r :
1. 삼각 함수<기초 전기 수학>
<기초 전기 수학>
1) 삼각비의 정의
직각삼각형의 한 예각(∠B)이 결정되면 임의의 2변의 비는 삼각형의 크기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이들 비를 그 각의 삼각비라 한다.
(1) 사인(sine) : 빗면에 대한 높이의 비
(2) 코사인(cosine) : 빗면의 대한 밑변의 비
(3) 탄젠트(tangent) : 밑
1. 가우스
근대 수학의 아버지 가우스(Garl Friedrich Gauss;1777~1855)는 대수학의 기본 정리를 비롯하여 정수론, 해석 함수, 타원 함수, 미분 기하학, 비유클리드 기하학, 위상 수학 등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였다. 또 천문학과 전자기학, 측지학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영주의 원조를 받아 진학
카를 프리
H. 네른스트는 아인슈타인을 베를린으로 데려오
는 데 성공, 1919년에는 플랑크가 아끼는 학생이었던 M. 폰 라우에도
데려옴
1916 큰아들 카를 전투중 사망
1917 딸 마르가레테 사망
1918 양자론으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
1919 딸 에마 사망
1930-37 카이저 빌헬름 학회(지금은
1. 개요
1820년까지 수 세기 동안 전기학과 자기학 분야는 독립적으로 발전해왔다. 이후 전기현상과 자기 현상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전기학과 자기학이 통합된 전자기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등장했다. 19세기 중엽에는 맥스웰(James Clerk Maxwell)은 전자기학의 여러 현상을 수학적인
전자기학은 전자기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으로써 전기현상과 자기현상, 전기와 자기의 상호작용 등을 다룬다. 즉, 전기와 자기의 관계를 이용한 전자기학은 전기공학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전기분해의 기본 원리이자 발전기나 전동기 같은 각종 전기전자제품이 탄생하게 해준 학문이다. 또한
증명해 보이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빛을 다루는 광학이 전자기학의 한 분야임을 깨닫게 해주기도 하였다. 또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맥스웰 방정식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방정식으로 전자기파의 속도를 구해 빛의 속도와 같다는 것을 계산해내기도 하였고 이것을 헤르츠가 증명해주었다.
제목 : Ohm의 법칙
목표
Ohm의 법칙으로 널리 알려진 세 변수(저항, 전압, 전류)의 수학적 관계에 대해서 조사해 본다.
원리
옴의 법칙이란 전기학에서 어떤 물질에 흐르는 정상 전류의 양은 그 물질의 양 사이의 전위차, 즉 전압에 직접 비례한다는 것을 밝힌 실험적 법칙이다. 따라서 이러한 물질